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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꼬마 법사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오버워치 경쟁전 등급표 한번에 알아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바뀌는 시즌으로 벌써 시즌6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필자는 다이아를 찍고나서 밑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다이아를 찍었는지 궁금하네요. 현재 골드로 팀원들과 멘탈을 터트리며 즐기고 있습니다. 역시 티어가 높아질수록 호흡은 물론 멘탈이 좋더라구요. 확실히 오버워치 점수를 올리는 방법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음성 채팅으로 팀원들과의 소통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재 오버워치는 배틀 그라운드에 밀려 피시방 점유율이 3위에 속한다고 하네요. 아직까지 훌륭한 게임이지만 큰 타격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곧 있으면 할로윈 이벤트가 다시 시작되니 기대가 됩니다.


 시즌이 바뀌면서 업데이트가 가장 중요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 현재는 6시즌 입니다.


 매번 바뀌는 시즌마다 보상을 줍니다. 아이콘이랑 스프레이는 받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경쟁전 포인트는 오버워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죠. 바로 황금무기를 얻을 수 있는 포인트죠.


 자신의 경쟁전 점수마다 경쟁전 포인트 지급 횟수도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자신이 어느 점수대에 속하는지 한번에 알아보도록 합시다.





위의 이미지가 오버워치 경쟁전 등급표 입니다. 정말 깔끔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필자는 현재 2344점 으로 골드에 있네요. 하지만 다이아를 찍었던 경험이 있어서 마크는 다이아를 달고 있습니다.


오버워치는 단점이 한번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다이아였다가 하루만에 골드로 갈 수도 있고, 골드에서 하루만에 다이아를 갈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물론 시간이 뒤따르겠지만 연승만 꾸준히 하면 마스터까지는 쉽게 갈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필자는 다이아를 찍어 기분이 좋았지만 단 몇일만에 골드가 되어서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랜드 마스터는 꿈에도 못 꾸겠네요. 제 손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시즌이 너무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배치 경기가 굉장히 중요한 걸 느끼고 있습니다. 6시즌으로 바뀌면서 다이아에서 골드가 되었으니까요. 배치 경기는 무조건 멘탈 잡으시고 팀과 플레이 하시기 바랍니다.


오픈에서 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으로 앞으로의 기대가 큰 게임인 것은 모두가 공감하실 겁니다. 이상으로 오버워치 경쟁전 등급표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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